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래픽 카드/제조사 (문단 편집) === HIS === AMD 라데온을 전문으로 제조하던 HIS는 홍콩에 본사를 두고 1987년 설립되었다. AMD의 1st Tier AIB 파트너사로, 사파이어의 등장과 대두 이전 오랜 기간동안 ATI 계열의 2대장으로 군림해온 회사였다.[* 다른 하나는 파워칼라. ] 라데온 그래픽 카드의 레퍼런스 제품과 블로워팬 중에서는 가히 최강이라고 볼만한 IceQ 와 IceQ x2 시리즈[* 컴덕들 사이에서는 일명 [[얼음땡]]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IceQ는 블로워팬이고 IceQ X2는 2팬 모델이다. 즉 일반적인 비레퍼 생각하면 된다. ]로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었다. 참고로 HIS 제품들이 타회사 보다 언더볼팅이 잘된다는 소리도 있다. 예전 블로워팬 장인이던 시절엔 아틱쿨링 ATI사일런서 1~6을 OEM으로 사용했다. 마지막 자체 블로워팬은 HD7870 이었는데 이놈 역시 블로워팬 장인답게 발군의 쿨링능력과 저소음을 자랑했었다. 국내 유통은 엑슬비젼이 마지막으로 담당, 이전까지의 제품은 앱코와 잘만테크가 담당하고 있었다.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매우 높은 앱코와 잘만테크인 만큼 HIS 그래픽 카드에 대한 인식과 인지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었지만 날이 갈수록 고급형 제품에 속하는 IceQ 시리즈의 경우 PCB 색상이나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다수의 유저들에게 어필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어 고급형 비레퍼런스 그래픽 카드를 선호하는 유저들에게는 어필력이 약해지면서 서서히 뒤로 밀려나기 시작했다. 이후 폴라리스 아키텍처 기반부터는 기판을 XFX와 공동으로 제작했다고 하면서 제품은 단순히 쿨러 디자인 차이만 나는 수준이 되면서 완전히 맛이 가버리게 된다. 그러더니 RX6000 시리즈 부터는 신제품을 아예 내놓지 않는데 홈페이지는 남은 상태에서 어떠한 소식도 없는 것으로 보아 사실상 회사 자체가 흔적만 남기고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